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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한의원

2003/07/06 | 1759 hits |

 당뇨병
당뇨병
칡뿌리를 생즙을 내어 마심.
돼지고기와 송이버섯을 200g씩 넣고, 양념하여 끓여 먹음.
붕어 찜을 먹음.
쑥 생즙을 내어 먹음.
해당화 뿌리를 달여 먹음.
두릅 나무를 달여 먹음.
율무를 갈아 죽 쒀 먹음.
말린 누에 가루를 먹음.

1. 당뇨병의 대체의학 치료법


민간요법으로 누에나 달개비(압척초)도 많이 쓰인다. 달개비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가 있다. 달개비에 다른 약물을 더해 쓸 경우 혈당 개선 효과도 있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그러나 민간요법은 대부분 과거의 개인적 경험에서 구전돼 온 것으로 과학적 근거가 희박한 경우가 많다. 또 과량 섭취할 경우 독성에 시달릴 위험이 있으며, 제조공정상의 오염.변질 등의 가능성도 크다. 현재 당뇨병 민간요법으로는 달개비풀, 인삼, 달맞이꽃, 결명자, 구기자, 누에, 우엉, 메밀 등이 이용된다. 이들의 혈당강하 효과에 대해서는 현재 연구가 진행중이다.

누에의 경우 본초강목 등 동양의학서에 당뇨병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누에분말은 이미 식후 혈당의 급상승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복용량과 횟수,약물과 함께 복용했을 때의 효과 등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무분별한 사용은 자제해야 하며, 어떤 방법이든 전문의와 상담 후 적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그리고 농촌진흥청 잠사곤충연구소는 누에 오줌이 혈당을 강하시키고 당분해 효소억제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누에 오줌 분획물이 혈당환자의 대표적인 증상인 식후 혈당상승으로 배고픔을 느끼는 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앞으로 식후 혈당상승 억제를 위한 한방이나 생약제제에 혼합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약조성물로도 응용이 가능할 것 이라고 기대했다.
해한의원 |  당뇨병은 소갈증이라고 하며 소갈증에는 상소, 중소, 하소가 있으며 상소증은 심장과 폐장의 허열이 원인이고 중소증은 비장과 위장의 허열이 원인이며,하소증의 경우는 신장의 허열이
원인이다.

상소란 것은 상초, 즉 심장과 폐에 울열이 있어서 진액이 마르게 되어 자극이 지나치게 될 때 췌장을 긴장시키는 것이다.
췌장의 긴장과 피로도가 높아짐에 따라 췌장에서 생산하는 인슐린의 생산량의 적어지게 되어 당뇨의 현상이 나타난다.
심폐의 열이 높기 때문에 갈증이 심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며, 소변도 많이 보게 되고 가슴도 답답해진다. 이런 증상을 상소증이라고 한다. 가정 요법으로 푸른 대나무 잎을 20g 정도 차로 끓여서 녹차처럼 마시면 갈증이 줄어들게 된다.
이때 칡뿌리 20g도 함께 넣어 끓인 후 차로 마시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죽엽은 심폐의 울열증을 삭혀 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며, 칡뿌리는 갈증을 풀어 주고 간장을 해독시켜 주어 속열을 풀어 주기 때문에 상소증에 도움을 준다 하겠다.

중소증이란 중초의 열독으로 인해 췌장이 인슐린의 분비를 적게 하므로 생기는 병이다. 중초란 비장과 위장을 말한다. 보통 ‘비위가 약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비장과 위장이 바로 이런 비위와 관련된 기능을 맡는 것이다.
비장은 위에서 음식을 소화시킨 것을 소장에서 흡수시키게끔 잘 전달시키는 장기로 명령을 주관한다.
그러나 이러한 비장이 피로해 지쳐 있게 되면 열을 받게 된다.
눈이 피곤해지면 열을 받아 눈에 눈꼽이 끼듯이 비장에 열독이 쌓이게 되면 췌장을 못살게 괴롭히게 되어 일을 많이 시키므로 췌장도 지쳐 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슐린의 분비가 적게 되고 이로 인해 당뇨가 되는 것이다.
중소증의 당뇨병으로 고생을 할 때는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음식을 저녁 늦은 시간에 배불리 먹게 되면 위에 힘이 빠져서 무력해지게 되므로 될 수 있으면 과식을 삼가는 대신 허기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중간에 간식을 먹는 것이 좋다.
이때 허기가 지는 것을 방지하는 간식으로 좋은 것이 있는데 바로 산약이다.
산약은 ‘마’라고도 하는데, 생마는 당뇨병에도 필수적으로 쓰는 좋은 식품이며 약이다.생마 80g을 갈아서 아침 저녁으로 2번씩 나누어 먹게 되면 속이 든든해지고 허기지는 것이 없어서 췌장의 피로감을 풀어 줄 수 있다.

하소증은 신기운이 떨어져서 배설 능력뿐만 아니라 내분비 조절 능력이 나빠지게 되면서 몸 안의 독소가 늦게 빠져나가게 되어 결국은 신장의 사구체가 상하게 된다. 신장의 사구체가 상하여 몸 안의 독소가 재흡수 되면 몸이 붓게 되고 영양분이 빠져나가게 된다. 신기운이 허약하다는 것은 콩팥의 기능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방광과 뼈, 관절, 생식기 등을 모두 포괄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초를 보해주게 되면 유관한 기능들이 모두 원활해져서 서로 보완 작용을 하게 되므로 신장의 기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
한방적 치료로는 신기운을 북돋워 주는 약으로 술에 9번 쪄서 말린 '숙지황'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 숙지황을 중심으로한 육미지황탕을 기본 처방으로 하여, 증상에 맞추어 탕약 또는 환약으로 조제해 오래 복용하는 것이 좋다
하소의 증상이 있을 때는 합병증이 필히 따라오므로 합병증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합병증이 있을 경우에는 절대 피로하지 않도록 하고, 전문의의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인슐린을 맞는 것이 좋고, 비의존형일 경우에는 보존 요법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약을 복용해도 무방하다.
또, 하소증은 신장 기능이 많이 약해 있기 때문에 염분을 피하고 가정에서 식이요법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몸 안에 독소가 오래 남아 있지 않도록 육식을 삼가고 채식을 많이 하며 운동도 열심히 하는 것이 좋다. [ 2003/08/15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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