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는 항상 온도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차가운 공기는 뜨거운 공기를 만나면 뜨거운 공기의 온도를 빼앗아 갑니다.
차가운 겨울에는 사람이 찬 공기에 노출되면 그만큼 찬공기가 인체의 온도를 빼앗으러 노력합니다.
차가운 공기분자 몇개가 인체에 닿는 것은 큰 무리가 없지만 공기중에는 1평방cm
당 몇억개의 공기분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분자가 피부에 부딪치며 체내의 온도를 빼앗아 가게 되면 체표는 활동성을 잃고 정체된 상태가 되며 이로 인하여 체내의 열이 체외로 발산되지 못하고 발열 증상을 일으키게 되며, 체표의 정체증상(한의학에서는 이것을 기체(氣滯)증상이라고 합니다.)은 동통과 오한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오랫동안 추위에 노출되면 감기에 걸리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더군다나 식생활이나 수면이 불규칙한 사람은 더욱 그렇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것을 치료하기 위하여 기를 돌려주며 열을 발산시키는 치료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생활을 하며 과로를 피하고 밤늦게까지 활동하지 않아서 미리 병을 예방하는 것 입니다. |
|